[종이접기] 매직큐브 만들기

by 마뇽 | 2008/06/20 13:35 | 종이접기 | 트랙백 | 덧글(0)

우유를 많이 먹으면 키가 크나요?


우유를 마신다고 마술처럼 커지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칼슘이 부족한 상태에서 키가 커지기를 바랄 수는 없다. 배골(背骨) 성장에는 뼈의 재료를 많이 함유한 우유나 치즈가 필요하다.

중요한 포인트는 키가 커는 시기에 단백질과 칼슘 등 뼈의 재료를 많이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 여자는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까지, 남자는 중고등학생 때가 일생 중 뼈가 가장 활발히 만들어지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우유를 마시면 살 찌는 것을 두려워하여 멀리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시기는 우유를 마셔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요구르트와 치즈도 권장한다.

 


우유는 어느 때 마셔도 좋지만 특히 "밤"에 마시면 다음과 같은 좋은 점이 있다.
혈액에는 일정농도의 칼슘을 함유되어 있어 근육수축이나 신경전달 등의 생명유지에 필수작용을 한다. 식사를 하지않고 수면을 취하면 혈액 속의 칼슘농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의 보충을 위해서 우리 몸은 미량이지만 뼈에서 칼슘을 인출하여 혈액 속 농도를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칼슘부족이 염려되는 사람은 잠자기 전에 우유를 한잔 마시면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분해되어 생기는 오피오이드펩티드(Opioid Peptide)가 중추 및 말초신경에 작용하여 잠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아가 젖을 먹은 후 잠이 드는 것도 이 물질 때문이라고 한다. 또 수면지속에 관계하는 세로토닌이란 성분은 우유의 트립토판(tryptophane :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만들어진다.
아이는 잠을 자야 성장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잠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특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우유단백질과 칼슘이 뼈와 근육형성에 유용하게 작용한다.

"아침"에 마시는 우유는 잠을 깨는데 도움을 주고, "점심"때 우유는 기분을 환기시켜주며 특히 "운동 후"에 마시며 더 효과가 있다.

 


우유를 많이 마시기 보다는 얼마를 마시는 것이 좋은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이는 칼슘소요량과 우유에 함유된 칼슘량과의 관계로 결정된다. 우유 100㎖에는 약 100㎎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유아의 일일 칼슘 소요량은 400㎎으로 우유 400㎖(2팩)를 마시면 보충이 가능하고 성인은 600㎎이 필요하므로 우유 600㎖(3팩)을 마시면 보충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우유 이외의 식품으로도 칼슘을 섭취하므로 소요량 모두를 우유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

칼슘의 주 공급원으로 생각하면 하루에 1 ~ 2팩(200 ~ 400㎖)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우유를 그 이상 마시면 안 된다는 제한은 없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는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도 좋다. 이 시기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B2 그리고 칼슘 등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시기이다. 다만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기 때문에 유아에게 우유만 마시게 하여 배를 채우게 하면 문제가 된다. 우유는 비타민C와 철 함량이 적어 다른 식품을 섭취하지 않고 우유만 마시면 영양편중이 된다. 이런 원인으로 철 결핍에 인한 빈혈이 보고된 예도 있었다.

미국 소아학회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유아에 한하여는 우유음용량을 하루 700㎖로 권고하고 있다



출처 : http://www.seoulmilk.co.kr/

by 마뇽 | 2008/06/19 18:02 | 육아 | 트랙백 | 덧글(0)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톡톡 튀는 육아습관

요즘은 남들과 다른 사고방식을 가져야만 사회에서 성공하는 시대다. 어떻게 하면 다른 아이들과 차별화된 사고방식과 재능을 가질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는 엄마 아빠가 많을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의 관심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그리고 아이의 관심을 알아차린 다음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과 자극으로 교육을 시켜보는 것도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엄마와 아빠가 쉽고 재미있게 우리 아이를 재능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이에게는자극과경험이필요해
조금만 눈을 들어 바라보면 굳이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을 아이에게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다. 아이는 이 모든 자극들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또한 엄마가 주변의 사물에 대해 그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친절하게 보여주고 이끌어 주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간직하게 된다. 아이에게 이것저것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만지고,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것은 결코 극성이 아니다. 엄마나 아빠의 어렸을 때를 기준으로 삼아 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은 큰 실수이다. 엄마 아빠의 과거가 내 아이의 현재와 다르듯이 엄마 아빠의 미래와 아이의 미래 역시 분명히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자극’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 자극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그렇다고 많은 돈을 들여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 학원, 학습지, 교재를 많이 시켜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왜냐면 자극은 학습이라는 형태
로 단순히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푸른 하늘과 나무들, 밤낮에 따라 달라 보이는 미묘한 하늘빛,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달의 모양, 연못에 사는 물고기와 기이한 수상곤충들, 활기차고 시끄러운 재래시장. 이런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조금만 눈을 들어 바라보면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볼 수 있는 값진 세상이며 아이에게는 자극과 경험이 되기에 충분하다. 책이나 학원에서 주지 못하는 아름다움과 자극거리들이 우리 주변에는 얼마든지 있다.
이렇게 많은 것들을 경험한 아이는 세상과 좀더 가까워진다. 자신이 자라서 부딪쳐야 할 저 광활하고 신비롭고 그리고 거친 세상을 읽을 수 있는 눈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어릴때 받은 자극과 경험은 아이의 일생을 따라다니는 소중한 자산이 되는 것이다.

내아이에게꼭맞는맞춤교육
누구나 자기 몸에 맞는 옷을 골라 입듯이 아이에게도 꼭 맞는 맞춤교육이 필요하다. 교육을 제대로 하려면 아이의 장점과 단점, 재능은 물론이고 부모의 형편까지 고려해야한다. 모든 것을 희생하고 생활비를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오히려 아이에 대한 기대가 커져서 그 기대가 원망을 낳을 가능성이 많다. 집집마다 분위기가 다른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처럼, 아이마다 성향과 기질, 개성과 재능이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각기 다른 아이의 특성에 맞추어 교육시키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부모는 우선 아이가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잘 관찰해야 한다. 이 때 관찰하는 부모의 시각이 편향되어 있으면 곤란하다. 심리적으로 아이와 지나치게 밀착되어 있을 때는 무엇이든 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자유롭고 따뜻한 환경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부모와 함께 많은 경험을 하면서 자랄수록 자신의 개성을 점점 드러낼 확률이 높다.예를 들어 식물원, 동물원, 전시회, 놀이공원, 미술전, 하이킹, 등산, 진흙놀이 등이 아이에게는 신기하고도 신나는 경험이 될 수 있다. 그러한 경험을 엄마 아빠와 함께 하면서 아이의 반응을 유심히 관찰하면 유난히 관심을 보이거나 잘하는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순간을 발견하기 위해서 가능한 아이와 많은 경험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칭찬을기적을만든다
누군가에 대한 믿음과 기대, 예측이 그대로 실현되는 경향을‘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하는데 이런 효과는 믿음에 대한 기다림을 전제로 한다. 아이가 부모의 기대와 다르더라도 한껏 사랑하고 믿고 기다려 주는 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다. 빌 게이츠는 학교 다닐 때 늘 꼴찌를 맡아 놓았다 한다. 형제들은 모두 우등생이었고 유독 빌 게이츠는 공부 대신 기계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빌 게이츠의 어머니는 그를 격려했으며 사소하지만 믿음이 담긴 말을 건네주었다 한다. 어머니의 이러한 믿음은 빌게이츠를 21세기 정보통신의 황제로 만들었다.
이런 예시에서 보여 지듯 부모가 사랑을 표현하고 칭찬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대단한 힘을 발휘하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부분이다. 칭찬은 때로 기적을 일으키며 이는 긍정적인 생각으로‘머지않아 잘될거야, 난 틀림없이 할
수 있어’라는 믿음과 함께 자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 것이다. 칭찬의 효과는 믿음에 대한 기다림을 전제로 한다. 아이가 부모의 기대와 다르더라도 한껏 사랑하고 믿고 기다려주자. 이것이 좋은 부모의 도리이자 진정한 어른의 자세다.

아이는자극이필요해
아이가 어릴 때는 단순히 단어나 문장의 패턴을 익히기 보다는 그것들을 도구로 이용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켜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는 자신이 알고 싶은 것에 대해 공부하면서 더욱 흥미를 느끼고, 부모 역시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되니까 부담스럽지 않다. 부모들은 흔히 흥미나 재미보다는 공부, 학습이 될 만한 책을 사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을 사주기를 권장한다. 결국 공부도 호기심과 재미가 있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공부나 학습에 지나친 부담을 갖고 출발하면 공부란 원래 억지로 하는 것이라는 선입관을 갖게 해 아이의 학습에 있어 도리어 역효과를 불러 낼 수 있다. 하지만 하나하나 찾아내고 알아가는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도록 부모가 도와주면 아
이들은 그 과정을 즐기게 된다. 그리고 자극을 줄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부모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자극이 되어서는 안된다. 부모가 마음대로 일방적으로 선택해서 통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논한 뒤에 아이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다는 결론이 나면 아이에게 권장하도록 한다.
둘째, 자극에 의해 얻는 결과보다는 그 과정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과정을 중시하면 아이와 공감대가 형성되고,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것을 짚어낼 수 있다.

책으로가는길
어린 시절에 책을 읽는 습관을 붙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강조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책 읽는 습관은 강요나 명령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독서가 습관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또한 책 읽는 습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말하고 싶은 것을 언제든지 말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습관이다. 끊임없이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고, 이해하고, 싸웠다가 화해하고 다시 이야기하는 것, 곧 아이들과 부모의 대화는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첫번째 환경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그리고 지나치게 강요하는 것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자유롭고 여유로운 상황에서 아이가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같이 가서 아이에게 책 고르는 재미를 전해주는 것도 좋다. 그런 과정을 통해 좋은 책 고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책 역시 아이의 성격이나 특성에 맞춰 선택하는 것도 좋다.

일상속의창의력수업
창의력이란 IQ나 지식으로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기존의 것들을 조합 하거나 변형하는 상상력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아무리 말이 안 되고 우스꽝스러운 생각이라도 아이가 소신을 갖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와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창의력을 키우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아이의 호기심을 끌어내고 충족시킬 방법을 함께 찾는다. 아이가 의문과 호기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이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에 부모가 함께한다. 답을 알아내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같이 회의도 하고 책도 보는 것이 좋다. 둘째, 아이가 다양하게 사고하고 구체화시키도록 도와준다. 말도 안 되는 전혀 엉뚱한 답을 말하더라도 이를 격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생각을 많이
쏟아낼 수 있고, 이것을 되풀이하여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셋째,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하자. 프로이드는 창의력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계속 문제를 풀 수 있는 자유로운 능력이라
고 말했다. 당장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도 끊임없이 생각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해결이 될 수 있다. 넷째, 유연한 사고를 갖게 하자. 어떤 문제가 생겨 해결해야 할 때, 남들이 모두 생각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 말고 또 다른 방법을 찾아보
도록 하자. 그리고 그 방법을 선택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것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충분히 생각해보자.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면 무언가 하다가 막다른 지점에 부딪쳤을 때 다른 방법을 생각하는 융통성을 갖게 된다



급할수록돌아가라
늦게 시작했어도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아이를 리드하는 부모의 태도다. 이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칭찬이다. 늦게 시작해서 학습에 부담을 갖는 아이들은 자신감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칭찬을 많이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본 기사의 내용은 <장우엄마 박은정의 톡톡 튀는 자녀교육법>(박은정 지음, 오늘의 책 펴냄)에서 발췌, 정리 한 것입니다.

by 마뇽 | 2008/06/04 17:15 | 육아 | 트랙백 | 덧글(0)

두뇌발달에 좋은 월령별 적기교육 - ① 0~2세

뉴런들을 연결하는 시냅스가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
이 시기의 아이들은 사물을 오감으로 확인하고자 한다. 이는 뇌의 시냅스를 정교하게 하는 방법이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빨고 만지는 것이 아이의 두뇌를 더욱 효과적으로 자극한다. 정서적 안정도 중요한데 이 시기에 아이가 받은 스트레스는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망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0~3개월
아기의 시각과 청각 등 감각 발달과 피부 마사지를 통한 두뇌발달이 중요한 시기로서 엄마와의 활발한 상호교류가 필요한 시기이다. 기저귀를 갈아줄 때나 수유를 할 때 엄마는 풍부한 표정을 짓고 자주 말을 걸고 아기의 옹알이에 응해야 하는 시기이다. 소리가 나는 모빌을 이용하여 시각이나 청각 발달을 촉진시키고 굵은 선과 원색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나 소리 나는 딸랑이 등으로 교육적 토대를 만들 필요가 있다. 손을 활용한 운동도 필요한데 생후 2개월이 지나면 딸랑이를 쥐고 흔드는 운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4~6개월
애착의 형성은 정서발달에 상당한 영향을 주므로 엄마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손놀림이 많이 발달하는 때이므로, 4개월쯤 되면 손이 닿는 곳에 장난감을 놓아주어 아기가 손을 뻗게 하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고 손바닥 그림책 등도 좋은 교육재료가 된다.

7~12개월
눈앞에 있는 물건이 없어지면 어디에 있을 것이라고 찾기 시작하는 대상영속성의 개념이 발달하고 원인과 결과에 대한 연결도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까꿍 놀이나 한 가지 행동을 반복하는 행위 등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 언어 발달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엄마가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여 이야기해주고 아이의 말에 응해줄 필요가 있다.

13~18개월
그림책과 단어의 연결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줄거리도 파악되는 시기이므로, 사물 그림책과 생활그림책이 모두 도움이 된다. 눈과 손의 협조가 증가되고 양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소근육 운동을 촉진시키는 장난감과 무엇인가 밀거나 끌고 다닐 수 있는 장난감이 필요하다. 무엇이든지 움켜쥐고, 던지고, 비틀어 보고, 질질 끌고, 맛보고, 시험해 보는 시기이므로 안전사고에 주의하여야 한다.

19~24개월
걷고, 달리고, 오르고, 이야기를 상상해내고, 사람들이 해주는 이야기를 이해하고, 사물을 구별할 뿐만 아니라 이름을 기억하기도 한다. 대소변을 가리는 것과 엄마가 하는 말을 이해할 수도 있다. 이해한다고 해서 엄마의 말을 항상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따라서 놀이터에서도 놀게 해 신체적인 발달도 꾀하고 줄거리가 있는 그림책도 많이 읽어줄 필요가 있다. 또 생활에 있어서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혼자 하게하는 것도 필요하다. 밥도 혼자 먹을 줄 안다. 줄거리가 있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때이므로 창작동화도 도움이 되며 운율이 있는 시를 읽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by 마뇽 | 2008/06/04 17:13 | 육아 | 트랙백 | 덧글(0)

두뇌발달에 좋은 월령별 적기교육 - ② 3~4세

이마엽과 변연계가 활발하게 발달하는 시기
종합적인 사고와 정서적 안정의 기초를 다지고 관계를 통한 학습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대근육 운동이나 소근육 운동도 발달한다. 이 시기에는 운동 발달을 위한 놀이뿐만 아니라 아이의 사회성이나 자아존중의 감정을 발달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 언어 발달도 급격히 이루어지므로 언어교육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3세
아이들은 종종 자신에게 흥미 있는 것을 다른 친구들과 나누어 가지길 거부하고, 자신을 위한 인형이나 물건을 좋아한다는 것을 놀이 친구가 알지 못하면 나란히 놀 때에도 다른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한다. 다른 아이와 함께 어울리게 하여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는 양보하고 해결하는 방법들을 스스로 서서히 배우게 된다. 글자나 숫자에도 관심을 갖는 때이므로 기초적인 개념을 가르칠 필요가 있다.

한글놀이: 아이가 상징체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사물과 대응을 이루는 문자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아이에게 보여주는 최초의 문자는 아이가 좋아하는 구체적인 사물의 이름이어야 한다.

수 개념: 아이는 비교와 분류의 개념이 있으므로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크다/작다, 무겁다/가볍다, 길다/짧다, 많다/적다와 같은 기초적인 비교부터 시작한다.

미술교육: 아이 스스로가 보고 만지는 과정을 통해 색채 감각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 과정에서 미술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스스로 느끼고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4세
아이는 4~5세 사이에 가장 많은 것들을 기억할 수 있다. 이 1년 사이 증가하는 단어 수는 9백에서 1천에 가깝다고 하지만, 이 숫자는 아이의 지능과 환경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간단한 수 개념도 있고 계산도 할 수 있으므로 수에 대한 개념을 따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 원하는 것을 아직 제대로 그리지 못한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할애해주어야 한다. 협동놀이도 잘하고 역할놀이도 잘 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친구들과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어야 한다. 필요하면 사설 학습 프로그램이나 사설 교육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글교육: 그림책을 좋아하고 말놀이를 좋아한다. 상상력이 발달하는 시기여서 판타지 종류의 동화책을 선호하기도 한다. 그림책과 말놀이를 통하여 글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처음에는 엄마가 대충의 줄거리에 살을 붙여 아이가 이해할 만큼 설명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음 단계는 글자를 따라 정확하게 읽어주어 본다. 아이와 함께 글자를 짚어가며 동화책을 읽어주고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서 아이가 글자에 집중하도록 한다. 단어카드를 이용한 한글 교육도 효과적이다.

수학교육: 사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하는 놀이를 통하여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아이들이 수학적 개념을 갖게 되면 수학뿐 아니라 언어, 음악, 운동, 과학 같은 영역들과 자연스럽게 통합되므로 기초체력이 된다. 수학에서 발달된 공간 지각력은 통문자로 한글을 익히는 데 영향을 끼치고, 규칙성을 익히는 과정은 음악이나 체육과 같은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수학과 친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교육: 비디오를 활용한 영어교육이 가능하다. 에피소드 당 5~10분 정도 길이의 비디오를 반복해 보여줌으로써 아이가 내용을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영어로 어떻게 의사를 소통하는지 배우고 정확한 발음도 익힐 수 있다. 또 이 시기는 우리말에 익숙해져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영어도 재미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배려하여야 한다.

미술교육: 주제에 따라 확실한 윤곽을 가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사실적인 표현을 시도하고, 자신이 그린 그림과 그려진 대상과의 관계를 발견하는 시기이다. 생활 속에서 행해지는 여러 가지 체험이 중요하다. 펜이나 연필 외에 색연필이나 물감 등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 표현하게 하고, 스스로 그 차이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by 마뇽 | 2008/06/04 17:13 | 육아 | 트랙백 | 덧글(0)

두뇌발달에 좋은 월령별 적기교육 - ③ 5~6세

이마엽과 우뇌가 발달하는 시기
창의력과 정서 발달이 중요한 시기이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배우고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익혀야 한다. 창의력이 급격하게 발달하므로 부모와의 대화를 늘려서 종합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음악, 미술, 체육 같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는 본격적인 교육도 가능하다.

5세
다섯 살이면 글자와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자기 이름 정도는 쓸 줄 알게 된다. 문자 교육이 필요한 때이다. 수학능력도 단순한 수 헤아리기, 모양 알기에서부터 문제 해결하기, 추론하기, 개념의 통합능력으로 점차 확장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가 되면 모국어가 완성된다. 이는 구체적인 사물과 주위환경, 자아개념 등을 포함한 언어개념이 습득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언어개념을 바탕으로 영어를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음악교육, 미술교육, 체육교육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기이다.

한글교육: ‘ㄱㄴㄷ’로부터 시작하는 문자 교육이 가능하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문장을 통째로 외울 수 있으므로 문장이 반복되는 동시나 동요를 자주 읽어주면 좋다. 기승전결로 되어있는 이야기를 이해하므로 동화책을 읽게 한다. 쉬운 낱말은 쓰기도 가능하다.

수학교육: 놀이로 가르치는 것이 좋다. 교구를 이용한 놀이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엄마도 특별한 교구 없이 연산이나 공간지각 등을 가르칠 수 있다. 연산의 경우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슬, 단추, 바둑돌 등을 이용한다. 공간지각은 레고, 블록 등으로 쌓아보고 부숴보면서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퍼즐과 같은 조각 맞추기 놀이도 좋다.

영어교육: 스토리가 있는 영어동화책을 읽어주어도 된다. 동화책에는 일상생활 뿐 아니라 선과 악, 판타지 등이 담겨있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도 자극할 수 있다. 파닉스(phonics) 위주의 교육도 좋은데 알파벳과 음가를 함께 익히면 아이들은 영어를 재미있어 한다.

음악교육: 음악교육은 음악적 재능 뿐 아니라 언어 발달, 기억력, 창의력, 집중력, 인내심 등이 기르는 데도 좋다. 악기교육을 시킬 필요는 없고 음악을 들으면서 귀를 틔우고 타악기를 이용해 리듬감을 익힌다.

미술교육: 그리기 뿐 아니라, 오리기, 만들기, 종이접기, 진흙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체육교육: 어릴 때 배운 운동은 몸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할 수 있다. 수영, 발레 등을 가르칠 수 있다.

6세
6세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준비의 시기이다. 인지적 측면에서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글자를 읽고 쓸 수 있어야 하고, 수도 1~20까지는 셀 줄 알아야 하며 덧셈도 무리 없이 해야 한다. 집중력도 있어야 하는데 적어도 40분 수업을 제대로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인지적 측면 뿐 아니라 사회적-정서적 준비도 이루어져야 한다. 친구와 같이 지낼 때 적당히 타협할 줄 알아야 하고,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여도 적당히 참아낼 줄 알아야 한다. 특히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중요한데, 기분 나쁜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곧 원래의 감정 상태로 복귀할 수 있어야 한다. 교사가 원치 않는 지시를 하더라도 감정적 반응 없이 따를 수 있어야 한다. [신 의진 교수의 <느림보 학습법> 참조]

한글교육: 언어 발달은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한글교육은 억지로 하기 보다는 한글을 읽고 쓰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여야 한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책으로,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는 놀이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맞춤법과 띄어쓰기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시계 보는 법 알려주기: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시계 보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특히 아이로 하여금 시간을 알고자 하는 동기 부여를 확실히 해준다. 아이와 함께 시계 바늘을 돌려가며 시계의 원리를 알려준다. 시계의 원리를 가르쳐 준 후 유치원 가는 시간 등 자기의 스케줄을 관리할 때 시계를 쳐다보게 하여 시간이란 개념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한다.

수학교육: 덧셈과 뺄셈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 시기의 수학은 순수한 산수이기보다는 국어에 대한 이해가 전제가 되어야 한다. "다섯 개의 사과가 있는 상자에서 세 개를 다른 아이에게 주었다면 몇 개가 남아 있을까?"처럼 수와 관련된 어휘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숫자를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수학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영어교육: 모국어의 기본적인 틀이 거의 완성되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영어교육은 모국어의 습득을 크게 방해하지 않고 영어를 익히는 데도 효율적이어야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영어를 놀이나 노래 위주로 시켰다면 이젠 영어 그림책을 읽게 하는 것이 좋다.

음악교육: 한번 들은 음악을 기억해내고 노래를 부른다거나 피아노를 칠 줄 아는 아이라면 본격적으로 악기를 배울 수 있다. 모든 악기의 기본인 피아노를 먼저 배우게 하고 그 다음으로 아이에게 맞는 바이올린이나 첼로 등 다양한 악기를 배우게 하는 게 이상적이다.

미술교육: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물감이나 크레파스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는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미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킬 수 있다.

몸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수영이나 스케이트, 축구 등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 한 가지를 시켜 볼 수 있다.

by 마뇽 | 2008/06/04 17:11 | 육아 | 트랙백 | 덧글(0)

아이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3가지 가치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아무래도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맘&앙팡>이 ‘아이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교육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로 실시한 ‘댓글 달기 이벤트’에는 총 8백45명의 엄마들이 저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녀교육에 대한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사랑, 긍정, 배려 등 엄마들이 최고로 손꼽은 7가지 가치중 3가지를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많이 안아주고 배려 깊은 사랑을 해서 자기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인지 알게 해주고 싶어요“ - 스마일^^~
“요즘 세상이 참 무섭고 메말랐잖아요. 두 딸아이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남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답니다.” - 똘똘이맘
“사랑과 칭찬으로 키우고 싶어요. 엄마 아빠의 칭찬과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로 키운다면 자신감 있으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 수란
“아이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며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답니다.” - 이모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넓은 마음으로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요.” - ally~*


엄마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아이의 외모를 예쁘게 가꾸어 사랑스럽게 보이게 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해 아이 스스로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최근 뇌생리학자들은 어린 시절 경험이 자라서까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엄마아빠가 아이를 사랑하고 배려해주면 뇌에 ‘기쁨의 회로’가 생기지만, 때리거나 무시하면 뇌에 ‘슬픈 느낌이나 미움’이 각인된다는 것이다. 슬픔이나 자신에 대한 미움을 느끼고 자란 아이의 미래는 불투명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어떤 부모는 아이를 무척 아끼면서도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몰라 지나치게 보호해 자립심 없는 아이로 만들기도 하고, 잘못해도 야단치지 않아 사회성 없는 아이로 키우기도 한다. 사랑을 주고받는 일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진정한 행복은 사랑을 받는 데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베푸는 데서도 온다는 것도 알려주자.

(오른쪽) 강렬한 컬러가 매력적인 사랑스러운 스모킹 원피스는 가격미정, 베이비갭.

how to

1 사랑한다면 표현하라 넘치는 사랑만 갖고는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엄마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면 아이는 충분한 사랑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 갖는 엄마가 아니라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이야기해주는 엄마다.


2 스킨십만으로 아이와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표현하는 데 인색한 부모가 있다. 부모와 아이가 나누는 스킨십은 서로 마음뿐 아니라 사랑의 감정을 전달하는 좋은 방법. 간지럼을 태우거나 함께 목욕하는 등 스킨십은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3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한다 아이에게는 자신만의 세계가 있다. 어릴 때는 엄마의 생각 틀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자라면서 그 틀은 깨지기 마련이다. 엄마와 아이는 분명 같은 박자로 연주할 수 없다. 엄마의 기분에 따라 연주 속도를 바꿀 수도 없다. 아이가 자신의 리듬에 맞추어 연주하는 것, 즉 아이의 세계를 인정해주고 같은 눈높이에서 생각한다면 아이는 분명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4 아이와 같은 취미를 만든다 주말이면 집 근처 등산로에서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걷거나 달리는 아이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등산, 요리, 체험 학습 등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함께 하면 취미가 된다. 어린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아이는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몸으로 익히게 된다.


2. 긍정지수가 높을수록 창의적인 아이로 자란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긍정의 힘만 있다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도 잘 이겨내며 살 거라 확신해요.” - bofhistory
“살아가다 보면 힘든 일이 많이 생길 텐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어요.” - 서준, 서은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눈을 갖게 해주고 싶어요. 그럼 우리 딸이 살아가면서 좀 덜 힘들지 않을까요?” - 천지창조




창의성의 대명사,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감독의 어머니는 어린 스티븐을 키우면서 “하지 마” “안 돼”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 않았다고 한다. “땅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가 아니라 직접 쓰레기를 주워 “쓰레기는 이렇게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단다”라고 표현해 아이가 언젠가는 제대로 잘할 것을 믿어주었다. ‘할 수 없어’ ‘나는 못해’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창의성이 자라는 데 가장 큰 방해 요인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끼거나 세상을 두려워할 때, 더 이상 앞으로 나가기를 주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때 언제라도 의지할 수 있는 엄마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불안함과 두려움을 덜 느낀다. 과거의 아픈 기억은 훌훌 털어버리고 미래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갈 수 있는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긍정지수를 높여주자.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로 발랄함을 강조한 집업 스타일의 보디 슈트는 4만9천원, 베이비갭. 천연 원목으로 만든 유아용 장난감 블록은 12만5천원, 팔과 다리를 분리할 수 있는 우드 베어는 3만7천원, 모두 도시와생활. 컬러풀한 블록 기차는 8만8천원, 토이톤. 보풀이 잘 생기지 않고 감촉이 부드러운 유기농 소재의 화이트 체크 담요는 11만6천원, 더오가닉코튼.

how to

1 충분히 놀 수 있는 시간을 준다 매사에 즐거운 아이가 있다. 늘 미소 짓고 노래를 부르거나 신나는 아이의 머릿속은 항상 좋은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는 공부도 잘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며 친구도 쉽게 사귄다.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즐거움도 안다. 아이가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살게 하려면 아이에게 충분히 ‘노는 시간’을 줘야 한다.


2 아이가 표현하는 감정에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아이의 인성과 정서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엄마다. 엄마를 모방해 세상을 배워나가기 때문이다. 아이가 엄마를 보고 웃으면 따뜻한 미소로 답해주고, 슬픔 감정을 표현하면 달래주고, 기쁜 감정에는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준다. 엄마가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아이도 긍정적으로 자란다. 아이는 부모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3 잘한 일은 칭찬해준다 아이가 잘한 일에 등을 토닥거려주고 칭찬해주면 아이는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 된다. 이때 단순히 아이만을 칭찬하기보다는 “엄마 일을 도와주니 참 착한 아이구나”라며 한 일을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칭찬받고 자란 아이는 긍정적인 보상이나 칭찬을 들으면서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긴다.


3. 적게 가진 아이가 더 많이 얻는다


“베풀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 바른걸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끔 EQ 교육을 시키고 싶어요.” - panipink

 

 


“넓은 마음 으로 세상을 바보는 아름다운 아이로 자라주길 바랍니다.” -daniel






두 아이를 공개 입양하고 다양한 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한 인터뷰에서 “아무리 힘든 처지에 놓인 아이들도 정성과 사랑으로 대하면 그 아이는 훗날 사랑을 베푸는 아이로 자랄 것이다”라고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아이에게 나눔을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부모다. 나눔을 가르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역할 모델. 부모가 먼저 ‘나눔’을 베풀고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유대인들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선을 가르치고 기부할 돈을 모으는 저금통을 따로 마련해준다고 한다. ‘자선’을 뜻하는 히브리어 ‘체다카’는 ‘정의’라는 뜻으로도 사용된다. 나눔이란 반드시 물질적인 것만을 나눠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남보다 조금 뛰어난 재능을 나눌 수도 있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나눌 수도 있다. 아이들은 나누는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남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오른쪽) (채은) 영문 레터링 아플리케 장식으로 개성을 더한 네이비 컬러 티셔츠는 2만7천원, 베이비갭. 티셔츠 위에 레이어드한 옐로 체크 셔츠는 가격미정, 빈폴키즈. 활동성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편안한 데님 팬츠는 5만2천원, 샤또 드 사블. 발등 부분의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통은 가격미정, 몬순칠드런. 캔디 컬러의 구슬 팔찌는 1만1천원, 강렬한 레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레트로풍 선글라스는 1만7천원. (예하) 입체감이 느껴지는 동물 아플리케 티셔츠는 5만1천원, 몬순칠드런. 큼직한 포켓 장식으로 디테일을 살린 데님 팬츠는 가격미정, 빈폴키즈.
 

how to

1 가르치려 하지 말고 행동으로 모범을 보인다 어릴 때부터 나눔을 가르치면 습관이 돼 어른이 된 뒤에도 자연스럽게 나누는 삶을 살게 된다. 엄마 아빠가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에 아이를 데려가거나, 아이의 이름으로 기부통장을 만들어본다.


2 가족 공동의 저금통을 만든다 가족 공동의 동전 저금통을 만들어 굴러 없어지는 잔돈을 매달 또는 매년 단위로 꾸준히 모은 후 자선 단체에 기부하거나 기부 활동에 이용한다. ‘삶은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깨달음, 잔돈의 소중함과 저축하는 습관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3 아이가 직접 기부할 곳을 선정하게 한다 초등학생 이상 아이라면 직접 돈을 모으고 계획을 짜서 원하는 곳에 기부하게 해본다. 기부한 후에는 자신이 기부한 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하는 것도 잊지 말자.

by 마뇽 | 2008/06/03 17:30 | 육아 | 트랙백 | 덧글(0)

인터넷시간동기화

요즘은 대부분 XP 윈도우 서비스팩 2를 사용하시는데요.
SP2의 경우 방화벽에서 기본적으로 인터넷시간과 동기화 할수있는
UDP 포트 123번을 막아 놓습니다.
그래서 날짜및 시간변경 메뉴의 인터넷 시간동기화를 설정해도
먹히지 않습니다.
그럴때 인터넷과 시간을 동기화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말씀드린대로 SP2 적용된 PC에 해당됩니다)
 
1.
제어판 - 윈도우즈 방화벽 클릭
예외 - 포트추가 클릭
이름 - NTP 포트 - 123 입력 / UDP 항목으로 체크함
확인누름
 
 
2.
1)제어판으로 들어가서
성능 및 유지 관리 - 관리 도구 - 서비스(더블 클릭)로 들어갑니다.
2)혹은 시작>실행>services.msc
 
 
3. windows time 항목 (자동,수동) 서비스 시작
    * 컴에 따라 서비스항목이 다를수 있음.
 

4.
제어판 - 날짜및 시간 클릭
인터넷 시간 클릭
동기화서버 time.kriss.re.kr 로 입력
[적용 버튼 누름]
 
time.kriss.re.kr 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시간서버입니다.
그러면 인터넷의 정확한 시간과 컴퓨터의 시간이 동기화가 이루어 지며
7일 단위로 자동으로 동기화가 진행됩니다.
중간에 동기화 할려면 우측 아래의 시간을 클릭하신후
인터넷시간 을 누르시고 지금업데이트를 누르시면
현재의 정확한 시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출처 - 엠파스 블로그 : http://blog.empas.com/heuho66/25599840)

by 마뇽 | 2008/05/25 13:16 | 여기저기 | 트랙백 | 덧글(0)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의 차이점

1.청약저축

:
정부의 국민주택기금 지원을 받아 건설되거나 개량되는 주택인 국민주택과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대한주택공사가 사업주체가 되어 건설·공급하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분양 받거나 임대할 수 있는 입주자 저축을 청약저축이라 합니다.

청약저축의 가입자격은 집이 없는
무주택세대주로서 1세대 1구좌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시 구비서류는 세대주 입증서류인 주민등록등본이며 만 30세 미만의 세대주인 경우 소득세 납부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단독세대주의 경우도 30세 이상은 가입에 제한이 없으며 30세 미만은 소득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무주택세대주가 국민주택과 지방자치단체, 대한주택공사 또는 지방도시개발공사가 건설하는 85㎡이하의 주택을 청약할 수 있고, 매월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5천원 단위로 자유로이 납부할 수 있습니다.

무주택 세대주만 가능, 국민주택에 청약할 수 있습니다. 주공 아파트 임대 신청 자격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당해 주택 건설 지역에 거주하고 세대주 본인 및 배우자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입주 시까지 무주택인자" ,  

 

여기서 세대주란?)

1.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에 배우자 또는 직계존 ·비속 등으로 이루어진 세대의 세대주

2. 60세 이상인 직계존속 또는 장애인 직계존속을 부양하고 있는 자로서 호주상속예정자

3. 세대별 주민등록상에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인 세대원이 없는 세대주 (단독세대주)로서 30세 이상인 자나, 30세 미만인 경우는 소득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자

    -> 이것때문에 단독세대주는 소득증빙이 있어야 세대주로 인정이 됩니다.

 

입주자 선정 방법은 

1 순위 : 청약저축 가입 2년 이상 경과 , 월납입금 24회 이상 납입한자.
2 순위 : 청약저축 가입 6월 이상 경과, 월납입금, 6회 이상 납입한자.
3
순위 : 1.2 순위 예외인자.
입니다.

청약저축은
국민, 우리, 농협 에서만 취급하고(혜택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부에서 허가를 내주는 상품이므로 다른 금융기관은 할 수가 없지요. 부금이나 예금은 다른 은행에서도 취급합니다. 저축의 경우 국민주택에 청약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크기가 작고 시설도 조금 떨어집니다. 나중에 살고싶은 평형이나 재산정도를 감안해서 결정하세요.

청약저축의 경우 같은 1순위일 경우라도 국민주택,임대주택,민영주택에 따라 순위산출이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주공아파트를 기준으로 보게 될 경우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40
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주택의 공급순차
. 5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0회이상 납입한 자중 저축총액이 많은 자
. 3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저축총액이 많은 자
. 저축총액이 많은 자
. 납입회수가 많은 자
. 부양가족이 많은 자
. 당해주택건설지역에 장기간 거주한 자

2. 40
제곱미터이하인 주택의 공급순차
. 5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납입회수가 많은 자
. 3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납입회수가 많은 자
. 납입회수가 많은 자
. 부양가족이 많은 자
. 당해 주택건설지역에 장기간 거주한 자

청약저축의 우선순위중 가장 높은 사람은 무주택세대주로써 5년이상 불입한 사람이며 이후로 무주택세대주에게 우선순위를 지급하고 차순위로써 납입횟수 총액 가족수등을 고려하여 순차를 적용합니다.

그러나 청약부금 및 예금의 경우는 추첨에 의하여 분양이 되어지기에 운에 달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권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불입액의 경우는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청약저축이시라면 최대한도가 10만원이 되실 것이며 청약부금의 경우는 50만원까지 가능하십니다.청약저축 및 부금등의 경우 총액은 큰 의미가 없어집니다. 청약후 분양이 되신다면 해당 금액으로 계약금을 일부 대체하는 정도라서 의미가 없어요..

2. 청약부금
:
유주택자, 세대주 아닌 사람도 가능, 민영주택을 청약할 수 있고, 적금식으로 납입하게 됩니다.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개인으로, 20세 미만의 세대주인 경우 가입 가능(, 단독세대주는 가입 불가)합니다. 청약부금은 어느 은행에서나 가입할 수 있으며, 세대주가 아니어도 20세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매달 5만원 이상 50만원 한도내에서 원하시는 금액만큼 불입하시는 겁니다. 서울이나 부산은 300만원, 기타 광역시는 250만원, 그 외 지역은 200만원을 2년내에 납입하셔야지만 1순위가 되시는 거구요...

3. 청약예금
:
부금과 비슷하며, 일시에 일정액 이상을 예치합니다. 부금에서 예금으로 전환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금같은 경우는 자신이 원하는 평수에 따라 금액을 정하고 예금에 가입하실 수 있지만, 부금은 꼭 분양면적 32~34평 이하(85)밖에 안된다는 걸 알아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첨에는 청약부금으로 했으나 나중에 좀 더 큰 평수를 원하실 경우에는 예금으로 전환하실 수도 있어요. 어느 것이 좋은 지가 아니라 어느 것이 님에게 맞는지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청약예금 일시예치시 청약가능 평수입니다.

또한 청약부금이 1순위가 되는 경우는 매월 약정 납입일에 납입한 계좌로 가입후 2년이 경과하고, 납입액이 지역별 청약예금 해당 예치금액(:서울300만원) 이상인 고객입니다. 기티시군에서 청약부금을 2년동안 200만원이상 부으면 85㎡이하는 청약가능하게 되는겁니다.

희망주택(전용면적)

예치금액

서울 부산

기타 광역시

기타 시군

85㎡이하

300만원

250만원

200만원

102㎡이하

600만원

400만원

300만원

102㎡초과 135㎡이하

1000만원

700만원

400만원

135㎡초과

1500만원

1000만원

500만원


청약통장중 청약저축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청약부금보다는 청약예금이 유리하며 예금에서도 1000만원이상의 대형평수에서 1순위를 받는 것이 경쟁률이 작아서 확률이 높아진다


4. 청약통장별 청약가능 주택

 

청약저축: 국민주택, 민간건설중형국민주택, 공공건설임대주택, 민간건설임대주택
청약예금(부금): 민영주택, 민간건설중형국민주택, 민간건설임대주택

따라서 국민주택 및 공공건설임대주택을 생각하실 경우는 청약저축을....분양면적 32~34평 이하(85)의 민영아파트를 생각하신다면 청약부금을 하시는 것이 맞겠죠. 첨에는 청약부금으로 했으나 나중에 좀 더 큰 평수를 원하실 경우에는 예금으로 전환하실 수도 있습니다. 청약저축에 가입을 했어도 청약저축을 민영으로 전환하시면 민영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5. 청약통장의 활용

 

 청약통장은 대부분 2년이 지나면 1순위가 되는데 실제 청약에 당첨됐을 때 계약금이나 중도금에는 못 미치는 금액입니다. 지금은 분양권 전매가 다시 금지되었으므로 능력이 안되면 청약을 하면 안됩니다. 청약을 하지 않는다면, 2년이 지나도 청약상품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여력이 되실 때 청약을 하면 됩니다. (청약상품은 원칙적으로 청약을 해서 당첨이 되면 만료됩니다. - 물론 그전에 사정상 해약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살펴보듯이 청약통장에서 청약저축이 만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청약저축이 경쟁률이 낮아 확률이 높아지나 본인이 필요한 실평수에 따라 오히려 청약예금이 유리하여 질때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맞는 상품을 가입하는 전략이 있어야합니다.

 

6. 청약상품별 간단비교표

 

구분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

가입조건

무주택세대주

20세 이상 개인

20세 이상 개인

가입서류

주민등록등본, 실명확인 증표

실명확인증표

실명확인증표